하도 이걸로 많이 싸워서 손가락도 꼼짝하기 싫네요.
다문화와 불체자 문제는
다문화 - 불체자 병렬로 놓고 각각의 사안에 대해서 봐야할 문제지
다문화
ㅣ 이렇게 직렬로 놓고 보면 좀 곤란해요.
불체자
다문화를 혁파하는 길은 30넘은 한국 노처녀는 세금을 150퍼센트 부과를 하고 심지어 직업선택에 제한을
가하거나 반대로 시골이나 1차산업종사자 도시기층민 계통의 노총각에게 시집가면
엄청난 혜택을 퍼부어 주는 방법이 있죠. 이것도 예전처럼 더 쓸려니 지겹네요.
암튼. 외노자는 필요합니다. 산업 바닥에 위치한 소상공인들의 사업을 유지하고 하방산업이 중국에게
괴멸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필요악으로 있어야 하죠.
다만 불체자가 되지 않도록 하는것이 그들의 인권을 위해서도 좋겠는데 이에 관련된 제도적 정비와
개선 노력이 많이 필요할듯 합니다.
현재의 국내 학력인플레 상황에선 어지간한 방법이나 의식개혁없이는 산업 1,2,3차 전반에 인력을 골고루뿌려줄 방법이 없어요. 산업구조와 주변의 상황까지 다 살펴봐야하는 작업인지라..
단순히 문제야. 문제. 하면서 어떤 정치세력이 이들에게 우호적이냐 찾는것은 부질없는 짓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