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평원은 세종시 이주대상기관이 아니었는데 부지 매입하고 건물공사하고 이주는 못했다네.
그 와중에 예산승인하고 건설 승인하고 등등 그에 관련된 기관이 한둘이 아닌데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는지 미스터리. 현재의 대전소재 관평원에서 신규 세종청사까지 17분거리인데 도대체 청사 이전이 필요한지, 정말로 승인된 것인지 확인을 못했다는 것인가? 최소한 관평원 당사자와 행복도시건설청도 몰랐단 말인가? 하기는 공사 도중에 행복도시청이 명단에 없다는 것을 알기는했다는데 왜 안 막았는지도 불가사의다
더구나 화가 나는 것은 관평원 직원 대부분이 세종시 아파트 특별공급을 받았다는 것은 정말로 화나는 코미디이다.
종합하면 세종시 아파트 특공받기 위해 관평원이 유령청사 짓고 이전쇼를해서 공무원들이 특공으로 돈 벌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
문제인 공무원 복지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