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밤에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눈에
뜨거운 눈물들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은 아니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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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의 공산 독재 폭정이 사라지는 날
우리는 모두 오월의 노래를 마음껏 부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