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끝난 지도 사흘이 지났다. 그런데 요즘 진보 성향의 인사들과
좀비들을 한번 보라, 도저히 인간이라 볼 수 없다.
제 놈들이 왜 선거에서 졌는지 왜 국민들로부터 선택받지 못했는지를
아직도 파악조차 못 하고 있다.
내가 볼 댄 이번 대선서 진 이유는 수십 가지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 건
진정성이라 생각한다. 민주당은 선거기간 내내 입만 열면 거짓 구라
선동질밖에 안 했다,
선거 당일까지 여론을 조작하고 입만 열면 골든크로스 운운하며 조작질을
해댔지, 지금 이 시간에도 야권 인사들은 독일 나치가 어쩌구저쩌구 떠들고
있다.
1~20대야 이런 감언이설에 넘어 가겠지만 5~60대들이 이런 막장들에게 넘어
갈 리가 있겠는가? 어제도 말했지만 지금 5~60대들 전부 박정희 유신 시절에
최루탄 냄새 맡으면서 공부했던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조차 등을 돌리게 만드는 집단이 지금의 민주당이고 좌좀들이다.
좌파 사이트 오유에 한번 가봐라 정상적인 뇌를 가진 자라면 학을 띨것이다.
바둑에서 져도 복귀라는 것을 해서 왜 졌는지 생각하건대 이놈의 좌좀들은
무조건 남의 탓 아니면 비난만 할 뿐이다. 좌좀들아 먼저 인간이 되거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