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 봐도 민주당이 이상하다.
그럴 리 없다고 생각해 왔지만..
특히 이낙연이와 그 똘만이들도 그렇고
일부 간자들.수박들 위주로 보여준 이제껏의 행태를 보면
확실하게 대선을 ..일부러 패배하려고 하는 거 같다.
같은 진영의 인사들이 말도 안되는 공격을 받아 상처를 받는데도
전혀 보호하려 들지 않았다...자칫 국민을 좌절시키고 당을 분열시킬 수 있는 최대의 악수인데도..
검.언이 드러내 놓고 범죄질에 매국질인데도 오히려 동조질이나 하고 있었다.
전 국민 지원금이냐 선별이냐에 대해서도 엉뚱한 쪽으로 일부러 방향을 틀었다.
아예 대통령의 퇴임 후를 들먹이며 대통령과 국민들을 협박했다...자기 말을 들으라고..
여하튼 내외부적으로 너무나 많은 의문점들이 끊이잘 않는다.
대선을 내주면
국민과 의회내 개혁 세력은 고립된다.
대권은 수꼴 적폐세력들이..갖는다.
의회 권력은 형식적으로는 다수당인 민주당이 갖지만
그 주도권은 적폐들 그리고 그들과 내통한 간자.수박들이 갖는다.
그렇게 되면 이는 소속당을 떠난 범 적폐 세력들의 완전한 국정 운영의 장악이 완성된다.
물론 사면부터 시작할 것이고
의원 내각제를 결의하여 민영화. 일반 국민들과의 철처한 신분 차별화를 해낼 것이다.
이미 자본,언론,사법,검찰,학계 등이 한 통속이니까 아주 신속하게 처리될 것이다.
나라는 곧바로 브라질.남미
혹은 일본의 전철을 그대로 따르게 될 것이다.
부패 세력들이 영원히 대를 이어 집권하게 되고
매국과 범죄 행위들은 전혀 책임지는 자 없이 국민이 눈 뻔히 뜨고 있는 와중에서도
재현을 거듭하며
나라는 고꾸라 지고, 국민은 신음할 것이다.
이낙연이와 그 똘만이들,
여시재, 전해철 김진표 조응천 노웅래 ...
생각같아서는
왜넘들에게 나라 팔아먹던 그 시절의 매국노들을 총을 가지고 바로 앞에서 대하듯
아주 철저하게 응징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