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토지거래허가제에 대해 "헌법상 거주 이전의 자유에 어긋나는 위헌"이라며 거세게 비난했는데요.
하지만 오 시장이 토지거래허가제 카드를 꺼내 들면서 머쓱한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재건축 규제 완화와 집값 안정이라는 고차원 방정식, 오 시장이 남은 임기 1년 동안 어떻게 풀어낼지 지켜보겠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416201033974
위헌 이라면서요..
본인들이 하면 건전한 위헌임??
내로남불 지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