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등 주요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지역 4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오늘(21일) 오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심의(안)'를 열고 ▲압구정아파트지구(24개 단지) ▲여의도아파트지구 및 인근단지(16개 단지) ▲목동택지개발사업지구(14개 단지) ▲성수전략정비구역 등 총 4곳, 4.57㎢ 지역에 대해 신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구역의 허가구역 지정기간은 이번 달 27일부터 내년 4월 26일까지 일단 1년간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029773?sid=101
강람 3구외 사람들 뒷통수 제대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