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TBS 김어준 프로그램에 54회나 출연해서 헛소리한 기모란을 청와대 방역기획관에 임명했다.
그년 (이종걸이 그년은 그녀는의 줄임말이라매?) 한 말을 들어보자.
코로나 유입 초기, 중국발 외국인 입국 금지 반대
백신 구매 늦었다 비판 나오자 "한국은 급하지 않다"
"(다른 나라가) 예방접종을 먼저 해 위험을 알려주는 것은 우리가 고마운 것"
"화이자·모더나 비싼데 아스트라제네카 4달러"
"화이자는 (부작용 떄문에) 우리가 꼭 이런 백신을 맞아야 하나 싶을 정도"
"중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감소 추세를 보이면 주변 나라에서도 환자가 줄어들 것 같다"
청와대가 정치적으로 청와대를 따르는 사기모란을 기획관에 임명해서 방역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백신확보 실패를 덮으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