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박시장 흔적을 지운다고 없앴지만
사실은 오 재앙이는 디지털 문맹이기 때문이다...
문서의 V를 버전이 아니라 VIP의 V로 알고있던 놈이다.......
이렇게 무식하니 전광훈 집회에나 나가지......
1년동안 시장이 공석이지만 그나마 서울시가 돌아간 이유가
행정 업무 디지털에 있었다.....
이좋은걸 무서워서 없애? 무식한게 돌통날까봐 무서운가 보네......
일본처럼 팩스로 보내고 결재 서류에 펜으로 서명해야 일한 것으로 느끼나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