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토왜당 측면에선 여러가지 공작이나 자객으로 쓸 수 있으니 엄청나게 남는 장사라
시간이 갈수록 페미를 민주당 보다 절대중용 할 수 밖에 없죠

운동권 = 페미

지 가족, 지인, 친구, 선배, 후배, 커뮤니티, 공동체가 다 엮여 있음.
정치, 언론, 학계 등 사회에서 서로 이끌며 자리 차지하고 있고.  돈 해먹고 있고.


하지만 이번 선거처럼 분명하게 페미 하면 지지 못받고 떨어진다고 하면 태도가 달라질거.
왜냐하면 자기 자리가 직접적으로 걸렸기 때문에.  자기 이익이 영향 받기 때문에.


2030의 이번 투표 처럼 거의 몰표로 확실하게 보여주며
시장, 의원, 대통령 선거에 영향 끼친다는걸 보여주면 페미 포기 할거.

민주당은 지난 대선때까지는 좀 남는 장사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손해보는 장사란걸 이제라도 느껴야 하는 형편이죠

국짐당은 페미와 연변족 표를 포기한적이 없습니다
그냥 민주당에 몰아갈뿐
당장 코로나 주범인데도 개독표를 포기 못하는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