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이 문삐리 문빨들 농도나 강도를 양이라 생각한다.
월성원전 삼중수소건에도 구역내 특정 지역에서 채취한 삼중수소의 농도를 보고 삼중수소가 어마어마하게 유출 됐단다. 농도는 삼중 수소의 양이 아니다. 그리고 삼중수소는 발전소 경계 밖 으로 유츌되지도 않았다.
두루뚜는 주입된 에너지보다 '많은' 에너지를 배출한다고 주장하는데 세상에 그런 일은 없다. 한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상태가 바뀌면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해 내부 에너지의 양이 줄면 줄지 늘 수가 없다. 주입된 빛의 에너지 준위보다 더 높은 에너지 준위의 빛이 나온다고 해서 주입된 에너지보다 많은 에너지를 배출하는 것이 아니다. 에너지의 준위와 양을 구분 못하는 보바니 그럴 수 뿐이 없다
번개치는 날 쇠막대기 들고 벌판에 나가 서 있어 보아라. 혹시 번개를 맞아 보바 머리가 정상으로 바끨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주변에 해만 끼치는 머리가 무해한 상태로 좋게 바뀔지도 모르고.
라는 댓글 때문에 쓴다
기사에 하향변환 상향변환이 나왔다 나노입자를 통과하면 상향변환이 나오는게 전체의 40프로 정도 된다 즉 나머지 60프로에서는 하향변환이 나오고 40로는 상향변환이 된다 전체계로도 40프로 정도의 효율이다 기존상향변환이 되는 물질의 상향변환비율은 1프로다
누가 100을 넣고 140늘 얻는 열열학법칙 개무시하는 주장을 하디? 남의 글은 안읽고 개무시하니까 니가 정게 서당개만도 못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