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978772.html
“최 원장과 감사원이 정부의 월성1호기 폐쇄가 부당하다는 결론에 끼워 맞추려
월성1호기 감사 대상에서 안전성과 주민수용성을 제외하고 경제성 평가는 왜곡했으며,
감사 과정에서 진술강요, 문답서 허위작성 등 많은 위법, 부당행위를 자행했다”며
지난해 8월 전국 1191명의 시민들과 함께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감사원은
이 ‘끼워 맞추기 감사' 등에 대해 “검찰이 수사 중”이란 이유로 각하하거나 기각 처리해
그 결과를 최근 이들에게 통보했다.
국짐당의 월성원전폐쇄 재감사 요구에
안전성을 이유로 전정부에서 폐쇄결정된 원전을
뜬금없이 경제성 조작여부로 걸고넘어지더니,
월성원전폐쇄는 현정부 탈원전정책이 문제라며
산자부와 한수원 관계자들을
감사원 지들이 수사기관처럼 들들볶고
검찰까지 끼고 청와대를 조준하니 어쩌니
언플하던게 지금까지의 진행상황.
그 요란한 감사과정에 위법사항 줄줄히 발각되서
시민단체에서 역으로 감사원에 감사청구해
지들이 감사받아야 할 상황되니
검찰에 이미 고발되어 있어
'검찰수사중' 이라 기각하겠다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찰수사고 나발이고 / 정당한 시민들의 감사청구를 거부하면
위헌이다...........감사원법 제72조
최재형~~니친척중에 원피아들이 2명있다고 이런식이면 너도 임기보장
공무원중 감사원장 중 최초로 탄핵당한단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