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열 올리고 떠들어 대더니 조용하네.
사기치고 선동하고 광우뻥 사기치던 문좌빨들이 하나도 안 변한 것이다.
1. 삼중수소도 방사능 물질이기 떄문에 인체에 유해하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다른 핵종과 달리 3중수소는 베타선 방출 핵종으로 외부 피폭의 피해는 무시할 수준이고 내부피폭이 문제이다. 대부분의 피폭은 물 또는 식품을 통한 섭취이다. 그래서 인근 주민들의 내부피폭을 조사했는지 피해는 무엇인지 제시해야 한다.
2. 유출이란 관리지역에서 외부로 유출을 말한다. 내부에서 채취해서 유출, 누출이라는 것은 맞지 않다. 외부 유출의 총량이 얼마인지 제시해야 한다.
3. 외부유출이 아니고 관리구역내 경계지역의 고인물이다. 액체배출물내 방사성물질의 농도 및 양이 대표성을 갖기위해서는 배출 유량에 비례하는 시료를 연속적으로 수집하여야 하며, 분석에 앞서 복합시료를 만들기 위해 채취된 모든 시료는 대표성을 갖도록 완전히 혼합되어야 한다.
총 배출량이 얼마이며 대표성을 갖는 농도는 얼마인지 제시하지 않고 있다. 심하게 말해서 이곳저곳 조사해서 농도가 가장 높은 곳을 보도한 것인데 총배출량의 대표농도를 제시하지 않는한 의미 없다. 어딘가에서 위스키 한잔을 퍼와서 이곳은 모두 위스키 유전이다라고 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그것도 외부 유출, 누출이 아니라 관리구역 내이다. 실제로 총량이 적기 떄문에 희석해서 규정 이하로 배출했는데 어디 구석에 고인물 극소량을 가지고 떠들어 대는 의도적 바보이자 국민들에게 사기친 것이다.
한마디로 원자력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이용한 경제성평가 조작을 덮어보려는 술수이다.
문빨들은 바보 사기꾼. 문어벙따까리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