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가는 폐쇄에 필요한 기준이 나오지 않자 산자부와 원안위가 가동률과 판매비용 기준을 여러차례 조작하여 바꾸고 낮춰서 어거지로 맞춘 범죄행위이다.
감사원장도 이에 대한 감사에 압력과 저항이 거셌다고 했다. 산자부는 감사직전 아무도 출근하지 일요일 야밤에 월성11호기 관련 문서를 문서이름까지 바꿔가며 444건을 삭제해버렸다.
이러한 범죄행위를 수사하라고 검찰이 있는 것인데 따블당은 검찰총리라며 난리를 치고 있는 것이 수상하다. 문제인이 잘못이 있으면 수사하라 해놓고 누가 봐도 범죄행위인데 수사하는 것이 잘못됐다고 아우성치는 이유는 무엇인가? 문제인이 백운규 변호한 이용구를 무법부 차관으로 임명하고 징계위원회에 넣는 이유는 무엇인가?
삭제한 문서중에는 ‘BH 협의 및 보고 자료’ 라는 것도 있네. 이런 류의 문서들이 문제겠지.
문제인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