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똑같은 소리를 반복하는거 자기 생각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빈약한 근거를 매일 똑같이 들이대니까 잡소리로 매번 끝나네요... 이해가 될 만한 근거를 좀 제시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정부가 방역 실패 했다고 하는데, 민생경제는 버리나요? 님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방법 이라도 말하고 비판을 하면 좀 이해라도 갈텐데, 뭐 이건 밑고 끝도 없네요.
임시공휴일, 여행장려 등의 경제 장려책이 아무런 기본 행동지침이 없이 진행된것도 아니고... 이것 때문에 확산이 됐다는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는 것도 아니고, 어제 어느분은 방법이라고 아에 중국처럼 다 락다운 걸고 아무도 못 움직이게 했었어야 한다고 하던데, 그러면 조치는 언제까지 합니까? 중국에 그래서 코로나가 없어졌나요? 이런 주장하려면 적어도 경제가 폭망이라는 소리는 하지 말아야죠.. 앞뒤가 안맞잖아요! 또 질본의 경고를 어겼다고 하는데, 당연히 질본은 보건부분과 경각심을 위해서 가장 비관적이고 안정적인 조치를 발표하고 주장하는 것이 당연하고, 그 상위 조직인 행정 수뇌부는 각 부처의 여러 보고를 조정해서 가장 적정하다고 생각되는 조치로 국가 전반적인 부분에서 컨트롤 하는게 맞는이야기 아닌가요? 이 부분에서 지침을 어긴 부분이 있다면 어긴 사람에게 화살이 돌아가야하는 것이 당연할텐데... 왜 모든게 정부 탔으로 돌리는지 모르겠네요... 어제도 말씀드렸듯이 이유야 어쨌든 정부는 모든 상황에 무한 책임이 있기 때문에 벌어진 상황에 대해서 컨트롤을 못한다면, 그 때 비판을 하든 뭐를 한다면 뭐 어쩔 수 없는 일인거 같긴 합니다만, 무슨 신내린 무당들도 아니고 혼자서 뇌피셜로 결론을 내리고 욕부터 하는지 이해도 안됩니다. 증거나 근거를 좀 주세요! 매일 김수미 선생님 대사처럼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잡소리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