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헛소리를 하고 있다. 참~ 우리나라 기자들의 수준을 알 수 있고, 개탄스럽다.

어느 개멍멍이 같은 인터넷 업계 관계자가, 하루에 4000번 인터넷 페이지를 열었다고 헛소리 하노?

하루에 4000번은, 그냥 조사기간, 약 70일X4000 번 해서 나온 결과 아니냐. 이런 계산이면, 인터넷 업계 관계자에게 물을 필요 있냐? 그냥 너가 계산기 두들기면 되는 걸.

이 넘아, 웹페이지 하나 연다고 해서, 인터넷 접속이 1회 이루어 지는 줄 아냐?

보이냐? 일베에 있는 게시물 하나 클릭했을 때다. 무려 연결이 5개가 생성된다(포트 및 IP가 다른 경우만 계산).

다음이나 네이버 포털 여는 거 보여줄까?

보이냐? 네이버 메인 페이지 하나 열었는데, 저렇게 셀 수 없도 없을 만큼 인터넷 연결이 이뤄졌다.

요즘 인터넷 페이지는 1개의 서버 연결 이뤄지는 경우는 거의거의거의 없고,  웹페이지 한 개 안에도 수 개 이상의 서버에서 자료를 가지고 온다.

어디서 저런 소설을 쓰고... 저런 소설이 버젓이 동네방네 돌아다니며, 좌좀들이 자위하는데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개탄스럽다.

니네들 19일날 반드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