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은 유력한 후보도 한명 없는 상황입니다.
사람, 실체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확실한 뭐가 없습니다. 오죽하면 윤 씨 정도
대깨문들이 굉장히 강한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는 부분이지요
그런데 어찌된 일입니까?
실체도 없는데 뒤집혔습니다.
국민들이 야권으로 선 주문 넣어 놓은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야권의 개나 소나 말이 대통령을 해도
지금 문재인 대통령보다는 잘하겠다는게
지금의 민심이 되는겁니까?
준비된 대통령
어찌된 일입니까?
이 광경을 과연
대깨문들은 자랑스러워 해야할까요?
야권에 실체도 없는 '아무나 후보'에게조차
지고 있는거 아닙니까?
자랑스럽습니까?
소문이 맞긴 맞군요
느그들 별명 스스로 참 잘지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스파링 파트너
개 돼지 소 말 양
'머리가 깨질듯한' 명 경기,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