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망한다니 성공하겠군.

1. 조그만섬에 지은공항 충분히 많다.
2. 코로나로 잠시 주춤한건 사실이지만 계속적으로 증가중이고 위치가 좋기때문에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다.
3. 그 망한공항들은 애초에 부산보다 훨씬 배후인구나 수요 교통편이 한참떨어진다.
4. 김해는 인천제외(자체적인공항공사를 가지고있기때문에) 김포 제주와 더불어 흑자라서 다른 적자공항들을 매꾸어준다.


하여간 미통당따까리다운주장을 하고있네

누가 수요를 충당하는지 얘기해봐. 인천공항은 중국. 가덕도는?

인천에 실질적으로 중국인비율 얼마되지도않고 인천이용객의 70%는 수도권 이용객들이다.
김해보다도 수요가 더적은 나고야도 신공항지었는데 흑자다 하여간 바보같은주장만 계속하네

아...씨..
왜 부끄러움은 내 몫인데?

천재를 상대하는것보다 바보를 상대하는게 더힘든법입니다.

http://archive.today/vVjIE

스리랑카 심각하다... 무식하면 좀 다물어줄래? 김해공항 흑자인거 좀 보고와라. 구글 검색하면 다나와.

무식하니까 떠들수있는거죠

인천공항도 물위에 지은 공항인디.
김해공항이 포화상태라 확장해야 한다.
김해공항은 야간 이착륙이 불가능하다.
김해공항은 확장이 불가해서 새로운 공항이 있어야 한다.

1. 조그만 섬에 지은 공항은 세계적으로 많다. 국내만 해도 대표 공항인 인천공항이 그 조그만한섬 확장 매립해서 지은 공항이다.

2. 가덕도가 일본이랑 가깝다고 일본이 왜 수요처 인가? 가덕은 허브공항이 아니라 관문공항이다. 항공기술의 발전으로 대형항공기가 아닌 중형항공기가 장거리 운행이 가능해지면서 허브시스템보다 포인트 투 포인트 방식의 운영으로 공항이 변화하고 있다. 허브 역할을 하는 공항의 수는 축소되고 그런 역할을 인천이 할 것이다.
그리고 공항의 주요 수요는 주변 주민들과 해외 비재니스 or 관광객이다.  인천도 수요의 내부분은 주변 주민이다.

3. 부산은 서울과 정반대에 있어서 인천공항은 다른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에 금액과 시간적으로 불편한 거리이다. 그래서 부산에 합리적인 공항이 있으면 인천으로 가려고 안한다. 대전 정도의 거리야 인천이 수용가능하지만 그 이상은 솔직히 불편하다. 그리고 가덕도는 부산 경남 울산의 인구와 관광객으로도 충분한 규모가 나오는 인구를 가지는 공항이라 노선 걱정도 없다.

4. 국내 한국공항공사 소속의 공항중에서 김해 김포 제주가 흑자공항이다. 김해공항은 다른 적자공항 적자 매꿔주고 있는 공항이며 반짝 흑자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흑자이며 그 수치도 크게 상승중이다. 그 중에서도 국제선의 수치가 대폭 증가중이다. 국내선 수요가 아니다.

5. 김해공항은 현위치에서 신공항확장말고도 이전 부터 포화상태에 대응해 긴급 확장이 계획되고 확장을 하고 있는데 현 시점에서 공항이용객이 최종확장 시 수용가능한 인원을 벌써 초과했다. 즉 확장완료하는 당일 수요인원 초과로 포화상태이다.

6. 가덕의 목표는 현재 노선에 중장거리 노선을 안전하게 추가하는 것이다. 김해공항이 이용객 포화만이 아니라 활주로도 포화라 추가적인 노선을 도입하고 싶어하는 항공사가 많은 상황에서도 추가 못하는 상황이다. 유럽의 항공사도 유럽 직항노선을 지속적으로 신청해오는 공항이 김해공항이다. 국내 항공사들도 계속 추가적인 노선을 넣으려 신청하는데 포화상태로 승인이 안되고 있다. 어쩔수 없이 김해서 가까운 대구에 노선을 넣고 있다. 이 덕분에 대구가 간신히 흑자로 전환했다. 부산에 생기는 공항에대해 수요걱정은 정말 쓸데없는 걱정이다.

가덕도 반대긴 하지만 이건 좀...

알면서 반대하면 몰라도 당신은 잘 몰라 ㅋㅋ 모르면서 반대하니까 무식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