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여직원 사건은
처음부터 증거도 없었고,
그가 국정원 직원이란건 어떻게 알았는지 사찰가능성도 있으며,
게다가 잠복미행끝에 차사고를 가장해 주소를 알아냈기에 위법을 저지르는 악질 행위를 했으며,
서버를 확인하고 아이피를 조사하면 될것을 국정원 직원의 개인 컴퓨터를 궂이 요구하는 무리수를 뒀으며,
국정원 직원이기에 자신의 신분을 노출할 수 없음에도 이를 거짓말을 했다고 선동해 댔다.
이렇게 국민의 한 사람이며, 국정원이라는 국가의 인재이며, 또한 한 여자의 인생을 이렇게 망춰놨음에도
민통당은 오늘 경찰의 전문가 10명이 참여한 조사결과에
승복조차 하지 않는 치졸함을 보인다.
구제불능 민통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