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TV를 들고 가서 국정원직원의 신분을 대중에게 모두 노출시키는게......감금이 아니면 먼가요???

에초에 경찰의 조사요구 거부하고 40시간 동안 농성
40시간 만에 컴퓨터 제출했으나 하드디스크는 깨끗하고 휴대저장장치나 휴대폰은 제출하지 않음
컴퓨터에 락을 걸어놓아서 국정원이 락을 풀어줌

결론 : 해당 컴퓨터에 댓글 달았다는 증거 없다.

잘못된 결론이죠. 제대로 된 결론은  '댓글 달았다는 증거는 고사하고 아무것도 없다.' 이렇게 나와야죠.

이제 국정원 직원이 나 국정원 직원이 아니라고 말한게 잘못이라고 탓하시네

국정원은  그 누구에게도 신분노출은 하면 안된다고 써있습니다. ㅇㅋ?
그래서 국정원 활동하다 죽은사람은 가족에게 피해갈까봐
이름도 표시 되지 않고 별모양으로 표시되는거구요 ㅇㅋ?

이거야 원 술처먹고 떼거리로 몰려가는데...
나와서 옷찢기고 폭행 당할수도 잇는데...
먼 개소리를...
쉴드 안되면 가만있는게 조으실건데...
그리고 국가 보안을 다루는 국정원 신불 노출 자체가
큰 범죄 인거 모르나...
한마디로 종북 인증이지...

개소리는 님이하고 있네요
본문이나 쳐읽고 댓글다세요

문제의 요점이 조금 빗나가신거 같아 말씀드리는 건데요. 일단 국정원 직원 신분이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발설하면 안되니 규칙을 지킨게 맞고요 선관위와 경찰에서 확인 뒤 민주당 제보자에게 추가 확인 필요하냐고 물었을 때 없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민주당 당직자들 몰려와서 재조사해야한다고 하면서 밀고 들어갈려고 했던거죠. 여직원으로써는 충분히 수사에 협조를 한 사실이고요 그 뒤 발생한 건 민주당의 억지로 인해서 발생한거죠. 세상에 적의를 가진 남자 수명이 기자들과 함께 밀고 들어오려고 하는데 누가 문 열어줍니끼? 그리고 경찰과 선관위는 국정원 담당자가 와서 같이 들어가서 확인해보자고 했을 때 동의 했고 민주당이 증거 인멸할 수 가 있다고 문 못 열게했습니다. 가족이 와도 괴청년, 신원을 확인 할 수 없는 자로 몰고 못 들어가게 했죠 그리고 선관위는 물러났고 민주당 당직자들과 당원들이 남아서 앞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게 감금일까요? 아님 안나온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