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119&aid=0002404693
"침략 반성 없는 극우와 할머니 도구 삼은 윤미향 본질적으로 같아
진보의 위선은 국민적 신뢰 붕괴를 야기하는 신호탄 될 것
파렴치한 과오 은폐, 초심 잃고 타락했음 스스로 자인하는 꼴
침묵 지키는 민주당 청년들, 용기 없으면 대한민국 비전 운운하지 마라
정원석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은 29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부정의혹에 연루된 혐의자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에 대해 "침략에 대한 반성 없는 일본 일부 극우 정치인들과 피해자 할머니들을 자신의 도구적 수단으로 삼은 윤 당선자는 본질적으로 똑같은 존재"라고 평가했다.
정 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적 문제는 도덕적이고 상식적인 문제다. 진보의 위선은 곧 우리 사회의 새로운 기득권의 등장을 의미하며, 진보에 대한 국민적 신뢰 붕괴를 야기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미향은 정말 부끄럽지도 않은가? 이런 소리까지 들어가면서 버티고 싶은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