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이 문제에 관한 대머리 인간백정 놈의 이야기는 말짱 개소리 그 자체죠...
그렇게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었으면 쿠테타 끝나고 보안사령관 때려쳤어야지...
아니 그 전에 반란 시도 자체를 안 했어야지...지금 와서 이따위 소리를 하면 누가 믿겠습니까?
참고로 도둑놈이 훔쳤다고 안 하고 주섰다고 하고, 강도가 빼앗았다고 안하고 맡긴거라고 한답니다..
사견 > 대머리 인간백정 놈과 물태우를 향한 응징은 시체가 되고 나서도 계속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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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전씨 측은 이희성 당시 계엄사령관이 계엄군의 광주 출동과 현장 작전 지휘에 전권을 가졌고, 전씨는 당시 보안사령관이라서 그 과정을 잘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