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는 1956년, 1962년, 1968년, 1971년, 1974년, 1980년, 1982년, 1997 등 무려 여덟 번이나 터졌다.
독재자 딸을 빠는 녀석들아.. 실제 박정희 때 경제 운영 잘못해서 4차례나 외환위기 발생했고
그로 인해 국고 텅 비어서 일본에 독도비밀조약(?)이란 굴욕까지 겪고
독일에 돈 빌리려 날아갔는데, 박정희가 국가 발전을 위해서 직접 독일까지 간 것 처럼 말하네..
박정희(김영삼) 때 외환위기 불러 일으키고 또 박정희(김대중) 때 돈 빌려 달라고 외국에 하소연 한 패턴일
뿐이다..
지가 경제 운영 잘못해서 말아먹고 외국에 돈 빌려서 빚만 가중시킨 거지...
전두환 때도 2번 겪더만 그 뒤에 운영 제대로 해서 괜찮았지..
근데 김영삼 문민정부 들어가더만 또 말아 먹고 김대중이 똥 치우고
노무현이 현상 유지만 하는 수준인데...
명바기가 고환율에 4대강 토목 공사 해서 빚만 늘렸다..
잘 나가던 일본이 오늘날 요모양 요꼴인 이유가 대규모 토목 공사에만 40조엔을 쏟아 부었다..
80년대까지 외화 벌어들여서 토목에다 다 때려 박았지..
물론 토목공사 선호하는 이유엔 정치 비자금 조성도 한몫 하겠지만...
경제 운영 잘못하면 외환위기는 금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