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프랑스 최초 경제지라는 레제코에 기고된 기사 내용중
대한민국은 개인의 자유가 없고 밀고로 돈을 번다는 다소 충격적인 내용을 게재하여 파문이 일어남
우선 조선일보의 헤드라인
"밀고로 돈 버는 한국은 개인의 자유 최악의 나라" 佛변호사 기고 파문
프랑스 변호사 2013년 취득한 여자
주특기는 세법이라고 함.
이 분 트위터 계정
https://twitter.com/VirginiePradel/status/1247168365766021121
트위터 계정 댓글로 전세계에서 욕먹고 있음
프랑스 경제지 기사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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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 이런게 사실인냥 조중동은 연일 문재인정부까기에 혼연일체가 된 모습
그중에 화룡점정은
사대주의에 빠진 한 댓글러의 찬사가 너무 기가 막힘
하멜표류기를 근거로 들면서 조선시대에도 개인의 억압이 극에 달했고
무엇보다 청나라에 머리를 조아렸다고
진짜 징글징글 하다. 언제 철이들려나
박정희와 전두환때 남영동 삼청동에 몰래 고문한건 개인의 자유가 철저히 보장되었나 보다. ㅋㅋㅋ
누가 보면 프랑스 세법변호사
개인의 자유를 논하는 자리라면 최소한 인권변호사나 대법원 관계자가 되어야 하는거 아니냐?
헌법의 기본권리를 논하는 자리인데
자신이 세법을 논하기전에 납세의 의무는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걸로 보면 안되나? ㅋㅋㅋ
이런 쓰레기 같은 기사 하나 갖고 대한민국이 조롱당하는데 그걸 좋다고 맞장구 치는 형국이라니
그리고 밀고의 기원으로 따지면 파파라치가 원조 아니냐? 개인의 자유는 개나 줘버리는
얼마나 개나줘버렸으면 니들 나라 프랑스에서 다이애나비가 이걸로 죽었잖아
그만 찍으라고 하는데도 개인의 자유는 돈이다라고 하던 니들
웃긴다.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우리가 중국처럼 동의도 없이 무조건적인 침해도 아니고 범법을 한 번 일으킨 자에게 손목밴드
착용하는건데 그게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거라고?
니들 프랑스가 전 세계 식민지 만들때 원주민 동의를 얻고 했냐?
드러운 것들 퉤퉤
전에 개고기 운운하는 미친.년 생각나네 에이 퉤퉤
얼마나 더러웠으면 전세계 향수 브랜드 넘버원이 프랑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