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간첩일지 모르니 경계해야 한다고요?
그럼 아래 인물들에 대해 말해보세요.
1. 문재인 : 자유 월남이 공산에 의해 멸망하자 희열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2. 김연철(현 통일부장관) : 금강산 관광 중 박왕자 씨가 북한군에 피살된 사건에 대해
'통과의례'라고 했습니다.
3. 이목희(2월까지 청와대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역임) :
북한,중국의 독재정치체제인 민주집중제를 주장했습니다.
문빠들은 저 인간들에 대해 침묵 혹은 지지했으면서
이제와서 반공투사 애국시민 코스프레 하면 안되지요.
그거 코미디잖아요.
반공법 위반한 범죄자들과
이적단체 출신들이 청와대에 입성했을때 문빠들 뭐라 했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