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폐물이 들어와서 설쳐봐야 이젠 물빠진 다꽝입니다.
대한민국에 유능한 경제학자들 널려서 실업자들도 많을 지경인데
언제적 김종인이 아직도 설쳐대고 있는지 꼬라지 가관이죠.
더시민당 1번부터 모두 당선되면 민주당으로 이적할겁니다. 그들은 "충성맹세"까지 했다고 보시면됩니다.
다만 내가 아쉬운건
더 시민당 지지율이 빠질수록 아까운 인재, 예를들어 탈원전 대안으로 등장할 핵융합 인공태양기술 최고의
권위자 이경수 박사라든가, 태호엄마 이소현씨가 임신한 몸으로 비례를 받고 활동하는데
그들이 낙선할까 아까울 따름입니다.
어쩔수없다면 낙선될수밖에 없겠지만 민주당에서 심혈을 기울여 모셔온 사람들이
입성하지 못할거라는 아쉬움이 있는거죠.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