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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5 09:51
박정희가 성장과 분배를 다 잡았다는 통계수치.
 글쓴이 : OOOO문
조회 : 580  

1. 세계은행이 1965-89년 사이 세계 40개 주요국 평균 경제 성장률과 소득분배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경제 성장률에서 세계 1위, 소득분배의 평등성에서도 아주 양호한 국가로 나타났다. 소득 분배의 평등성을 재는 기준은 소득 상위 20%가 소득 하위 20%의 몇 배를 차지하느냐를 보는 것이다. 한국은 약7배, 브라질은 약26배, 말레이시아는 약16배, 수단은 약12배, 멕시코는 약20배, 타일랜드는 약9배, 필리핀은 약11배이다. 일본과 대만은 약5배, 싱가포르는 약9배, 홍콩은 약9.5배이다. 
  
  이 기간중 1인당 소득성장률이 년 4% 이상이고, 소득 분배 지수가 10(즉, 상위 20%의 소득이 하위 20%의 소득의 10배)이내인 우량국가는 동아시아의 6개국-한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 일본, 태국뿐이다. 이는 군사정권 때 한국사회의 빈부 차이가 더 커졌다는 주장을 무효화 시키는 통계이다. 군사정권 때 한국은 전체적인 국부와 개인소득도 세계에서 가장 크게 늘었을 뿐 아니라 소득분배도 가장 공평하게 되었다. 
  
  남미의 군부는 경제성장이나 소득 재분배보다는 기득권층을 위해 일했지만 한국의 군부 엘리트는 특권층보다는 국민 전체를 위해 경제정책을 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제는 1965-1989년 사이 한국을 이끌었던 군부 대통령과 국가 엘리트에게 우리는 고생했다는 말을 해도 되지 않을까.
 
 
 2. 1965∼80년 사이, 즉 박정희대통령 시절과 거의 겹치는 16년간 한국의 연(年) 평균 GDP(국내총생산) 증가율은 9·5%로서 세계 9위였다. 1980∼90년의 11년간 한국의 GDP 성장률은 연평균 10.1%로서 세계 1위였다. 5·16 쿠데타 직후인 1963년 한국의 1인당 GDP는 1백 달러로서 말레이시아(2백71달러) 필리핀(1백69달러) 태국(1백15달러)보다 못했다. 군인출신 대통령이 국정을 운영하던 30년간 한국은 GNP 규모에서 세계 37위(1960년)로부터 15위, 1인당 GNP에선 83위→30위, 무역부문에선 세계 51→11위로 도약하였다. 
 

 3. 1978년 10월에 한국개발연구권은 1965년과 1976년의 소득 분포를 조사하여 비교했다.
  
  1965년 전국 소득 분포에서 하위 40%가 차지하는 소득은 전체 소득의 19%였다. 상위20%가 차지하는 소득은 전체 소득의 42.3%였다. 11년 뒤인 1976년 하위 40%가 차지한 소득비중은 약17%이고 상위 20%가 차지한 소득비중은 약45%였다. 즉 경제개발 시기 고도성장으로 빈부격차가 더 심해졌다고 볼 수는 없다는 이야기이다. 11년 사이 다소 계층간 격차가 벌어졌지만 세계적인 비교에 따르면 1976년의 한국은 소득 격차가 가장 작은 나라로 나타났다. 소득의 균형분배면에선 거의 선진국 수준이었다. 이 기간에 상위, 하위를 불문하고, 국민 소득은 다 같이 올라갔다. 너가 잘 되었기 때문에 내가 가난해진 게 아니고 너나 나나 다 돈을 많이 벌었다는 이야기이다. 
  
  이 통계는 박정희 대통령이 주도한 고도성장이 빈익빈부익부의 격차를 만들었다고 공격하는 이들의 무식을 폭로한다. 한국의 경제개발은 모든 국민들의 소득이 비교적 골고루 올라가는 경로를 걸었다. 
  
  1975년 세계은행의 조사에서도 한국은 전체 조사대상 국가 66개국중 소득의 평등도 순위가 14위였고, 42개 개발도상국중에선 6위였다.
  
  박정희 대통령은 고도성장을 추진하면서도 소득격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도록 조치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북한공산주의자들이 계급혁명론으로 빈곤층을 공략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한국의 전통적인 유교가치관 또한 평등지향이라 남미식의 빈익빈부익부를 허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세계은행의 조사에 따르면 1964-1970년 사이 한국의 평균 GNP 성장률은 연간 9.5%였다. 이 기간중 소득 하위 40%의 소득증가율도 9.5%였다. 이는 경제성장의 혜택이 특수층에만 돌아가지 않았고 저소득층에게도 똑 같이 돌아갔음을 보여준 것이다. 
  
  박정희의 경제개발전략은 고도성장과 균형분배를 함께 이룬 셈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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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론볼 20-02-15 09:56
   
딱봐도 어디 블로그에서 퍼온 글이구만 ㅋㅋㅋㅋㅋ
     
갓라이크 20-02-15 11:36
   
출처도 없고 근거도 없고 ㅎㅎ
마론볼 20-02-15 09:57
   
통계의 함정에 빠져있는 전형적인 내용이누

당시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부자와 빈자가 고만고만한 수준일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은 왜 무시하누?

인구숫자도 따져야 하는거 모르누?
     
OOOO문 20-02-15 09:59
   
통계조작은 재앙이가 통계청장 갈아치우면서 하고 잇는게 통계조작이구요.

저거는 세계은행 조사결과입니다.
          
마론볼 20-02-15 10:01
   
한글 못읽누? 난독증 있누?

내가 통계의 함정이랬지 통계조작이리고 했누?
     
OOOO문 20-02-15 10:01
   
1965년 전국 소득 분포에서 하위 40%가 차지하는 소득은 전체 소득의 19%였다. 상위20%가 차지하는 소득은 전체 소득의 42.3%였다. 11년 뒤인 1976년 하위 40%가 차지한 소득비중은 약17%이고 상위 20%가 차지한 소득비중은 약45%였다.


이게 무슨 뜻인거 같나요

11년동안 한 해 9퍼센트씩 고도성장을 하면서도 빈부격차가 거의 벌어지지 않았다는거.


박정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낙수효과를 고도성장하면서도 해낸겁니다.
          
마론볼 20-02-15 10:02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11년 동안 수입증가율과 물가상승률은 어떻누? ㅋㅋㅋㅋ

애초에 모든게 바닥이라 출발지점이 비슷했다는 것은 왜자꾸 빼먹누 ㅋㅋㅋ
               
OOOO문 20-02-15 10:04
   
두마리 토끼를 동시 잡은 저런 지도자가 전세계에 하나도 없습니다.

박정희 없었으면 선진국 막차는 꿈도 못 꿨어요.
                    
마론볼 20-02-15 10:06
   
통계의 함정이라니까 알아듣지를 못하누 ㅉㅉㅉ

10을가진 부자 1과 1을 가진 빈자 9를 통계로 나누면 소득비중이 약 50%로 나뉘는 법인데 그걸 무시하고 통계치만 빨아대누 ㅉㅉㅉ
                    
캡틴하록 20-02-15 17:11
   
통계치의 함정일수도.
숫자 장난.밑에 님 말대로 10을 가진 부자와 1을 가진 빈자가 있을 때.(첨엔 가진 게 적으니.)
몇년 후 부자는 100을 가지게 되고 빈자는 10을 가지게 됐다.그런데 빈부격차는 변화가 없다고?!
그럼 그 실질 소득차이는 첨에는 9라는 부의 차이였으나 차후엔 90으로 늘어난 것.
단지 소득비중 등 통계비율만으로 설명하기엔 어폐가 있는 듯.
소득비중이란 말은 빈부격차를 제대로 나타내지 못함.중산층 비중은 얼마고.최하위층이 버는 돈이 얼마고 최상위층의 그 소수인원이 버는 돈이 얼마인지 정확하게 나타내지 못함.
소득비중이란 건 그냥 가진 자들이 자기정당화에 이용하는 논리일 뿐.최상위 소수(재벌)의 엄청나게 증가하는 실질소득은 드러나지 않음.
또 물가상승률과 부자가 가진 부동산(집,토지)의 값어치 상승은 나타내지 못함.경제성장하면서 급속도로 오르는 게 부동산 가격인데.거기에 따른 이미 가진 것에 의한  불로소득 차는???!!
그것조차 드러나지 않게 하려고,세금적게 낼려고
 부하직원,사위,아들,며느리,손자, 등으로 명의이전하고 돌려치기하니.
토지를 사서 임대하고 집이 있는데도 또 집을 사서 임대주고 수익을 얻고하는.돈이 돈을 벌어들이는 그런 것은?!
버스비만 봐도 과거 100원하던 게 1300원 가까이.10배 이상 올랐는데.
그 사이 부동산 같은 경우,노다지 지역은 100배,1000배,만배 올랐을 수도. 머 지금도 신도시 개발만 한다고 하면 평당 얼마하지 않던 쓸모없던 토지가 1000배 오르는 건 순식간임.더구나 그 정보들도 위의 있는 부자들의 전유물이니.그 정보를 어찌 알고 이미 부자들이 다 사버림.
일류 20-02-15 10:02
   
문빠스파이들끼리 싸우노
     
탈곡마귀 20-02-15 11:43
   
글치? 니가 봐도 졸라 한심한 글이지?
갓라이크 20-02-15 10:25
   
박정희가 파탄 낸 경제

성장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지 못했다(&빈부격차 극대화).
제가 이전에 어떻게 인플레이션이, 그리고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이 어떻게 빈부격차를 심화시키는지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박정희 정권은 성장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돈을 풀어서 특정 기업에 지원을 해주는 경우가 다반사였죠. 그러다보니 돈을 처음으로 받는 기업체들은 상대적으로 돈을 늦게 받는 서민층들보다 훨씬 더 득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돈을 빌린 사람들은 돈을 어디에다 넣었을까요? 부동산이죠. 한 해에 50%씩 오르는 땅에 돈을 넣어두고 막대한 부를 축적하기 시작한 것이죠. 결과로 부자들은 더 막대한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는 빈익빈 부익부 상태가 더 심해지게 됩니다. 정부의 개입이 어떻게 빈부격차를 늘리는지에 대한 가장 좋은 예시가 박정희 정권의 정책입니다.
https://steemit.com/kr-history/@rothbardianism/xvii-i
     
OOOO문 20-02-15 10:28
   
1965년 전국 소득 분포에서 하위 40%가 차지하는 소득은 전체 소득의 19%였다. 상위20%가 차지하는 소득은 전체 소득의 42.3%였다. 11년 뒤인 1976년 하위 40%가 차지한 소득비중은 약17%이고 상위 20%가 차지한 소득비중은 약45%였다.



전체적으로 글 봤는데 존나 웃기네요 ㅋㅋ

박정희때 물가상승률이 올라서 빈부격차가 벌어졌다고 우기는데

실제로 빈부격차는 벌어지지 않았거든요?


결론이 잘 못되었으니 과정도 잘 못 된거고 아니 해석을 잘못했거나 그것도 아니면

의도적인 대깨문 전용 선동뉴스인거죠 ㅎ
          
갓라이크 20-02-15 10:35
   
물가폭등으로 박정희 정권 벼랑 위로

‘수치로만 배부른 고도성장’(79년 4월 9일자 동아일보)이었다. 살인적인 물가고로 서민들의 삶은 갈수록 쪼그라들었다. 경기 과열로 물자가 부족해지자 극심한 인플레이션이 일어났고 부동산 투기도 극성을 부렸다. 신규 아파트 값은 분양 즉시 폭등했다. ‘복부인’ ‘프리미엄’이란 신조어가 이때 등장했다.

“공고 졸업인 M 씨 봉급은 세금 등을 빼고 나면 월 15만 원. 이것으로 노모와 어린 두 자녀, 아내 그리고 고교생인 남동생 등 6식구 생계를 꾸려가면서 작년 봄까지만 해도 월 2만 원씩을 저축했으나 올해에는 저축은커녕 다달이 생계를 잇기조차 어렵다. 경제는 해마다 고도성장을 한다는데 어째서 물가는 엄청나게 오르기만 하는지, 왜 갈수록 살기가 어려워지는지 의문에 잠기게 된다. 고도성장에 회의를 품는 사람은 M 씨뿐이 아니다. 작년 이래 엄청난 물가고와 유례없는 투기 붐, 걸핏하면 빚어지는 생필품 파동에 시달려온 저소득 서민들은 누구나 과연 고도성장이 무엇을 가져다주는 것인가라는 의문에 잠겨 있다.”

자고나면 물가가 오르니 사재기도 판을 쳤다. 79년 7월 11일자 동아일보 보도다.

“유류 값 및 전기요금 인상에 이어 관련 제품 값도 최고 48%까지 인상 발표되자 아파트 등 고급 주택가 수퍼마켓 상가 등에서는 비누 화장지 설탕 식용유 등 생필품을 리어카와 용달차로 한 차씩 사들이는 ‘사재기’가 또다시 극성이고 버스요금 인상설에 자극돼 미리 쇠표(토큰)를 사두려는 시민들이 판매소에 줄을 이었다.”

무엇보다 성장의 열매가 골고루 퍼지지 않고 있다는 노동자들의 항변이 갈수록 뜨거워져 기폭점(起爆點)을 향해 올라가고 있었다. 노동삼권이 제한된 엄혹한 환경이었지만 1972년 346건이던 노동쟁의는 1973년 666건, 1975년 1045건, 1976년 754건, 1977년 1864건, 1979년 1697건으로 폭발적으로 늘기 시작했다. 한국노총 산하 조합원 수도 1970년 49만 명에서 1979년 109만 명으로 늘었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30808/56924439/1
무려 동아일보 뉴스

총맞아 뒈진 이유
               
OOOO문 20-02-15 10:44
   
저런 선동적인 기사가 근거가 된다면

재앙이는 지금쯤 광화문에서 밟혀죽었어야 되요 ㅋㅋㅋㅋ


자영업자 폭망, 빈부격차 폭망  기사 얼마나 많으 뜨나요?


통계로 이야기해주세요

그런건 없나부죠?
                    
마론볼 20-02-15 10:49
   
통계의 함정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면서 또 통계 타령이누?

가져다 주면 볼수는 있누? ㅋㅋㅋㅋㅋ
                    
갓라이크 20-02-15 10:49
   
소득불평등, 1970년대 후반 가장 컸다… 양극화 뿌리는 개발독재시대 재벌 특혜

소득 분배와 관련한 정부의 공식 통계는 1990년부터 발표되지만 한국개발연구원과 이정우 경북대 교수 등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한국의 지니계수는 1965년 0.344, 1970년 0.332, 1976년 0.391, 1982년 0.357, 1990년 0.323 등으로 1970년대 후반 가장 컸다. 지니계수는 1로 갈수록 소득불평등도가 높다는 의미다.

현대사에서 분배가 가장 좋았던 시절은 1987년 민주화 바람을 타고 ‘노동자 대투쟁’이 일어난 뒤인 1988~1996년이었다. 노동조합 결성 등으로 노동자들의 힘이 세지면서 임금이 큰 폭으로 올랐고, 소득 격차도 줄었다. 1988년과 1989년에 각각 도입된 국민연금과 전 국민 의료보험도 빈부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이 시기에는 경제도 활기가 돌았다. 소득 증가가 내수 확대로 이어져 경제가 성장하고, 성장은 다시 소득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생겼다. 1988~1996년 연평균 실질 경제성장률은 8.3%에 이르렀다. 2001~2010년 평균 경제성장률 4.2%의 두 배이고, 박정희·전두환 정부 시절인 1970~1986년의 연평균 성장률(7.6%)보다 높다.
http://m.biz.khan.co.kr/view.html?art_id=201406122045271

출처도 못 가져오는 왜좆색히가 어디서 아가리를 털고 있냐 ㅋㅋ
내 댓글마다 출처 다 있으니까 공부하고 갱생해라 폐기물아..
                         
OOOO문 20-02-15 11:13
   
이정우는 사회주의 학자로 의심되는 사람이고

토지 국유화등을 주장했던 또라이 아닌가요?

그리고 저것도 전형적인 븅신 논리죠 ㅋㅋㅋ



당시 세계기준과 비교해서 바라봐야지

세계순위가 상위권인데?

한국이 고도성장을 하면서도 소득분배가 세계에서 상위권이었고

지금은 저성장인데도 저때보다 지니계수가 별 차이가 나지 않음

9퍼센트 고도성장하면서 지니계수가 0.3대라는게 중요한겁니다.

재앙이는 2퍼센트 성장하면서 지니계수가 0.3대구요.

둘이 비교하면 박정희한테 실례인거죠.


공부하고 갱생하세요.

지니계수로 따지면 재앙이는 그냥 광화문에서 밟혀죽어야 된다니까요?

박정희에 4분의 1정도 성장밖에 못하는 주제에 지니계수가 별로 나아진게 없어요.





참고로 한국에서 가장 분배수치가 좋았다던 80~90도

박정희를 이어받은 군사정부였죠


저 논리 자체가 지 스스로 븅신 인증임.
                         
갓라이크 20-02-15 11:21
   
한글 못 읽어?
언제가 분배수치가 높았다고?
어디서 출처도 없는 구라소설 들고 와서 약을 치길래 팩트 알려줬더니
부들부들 거리네 ㅎ
                         
OOOO문 20-02-15 11:24
   
박정희 지니계수 높다가 개 ㅈㄹ 떨꺼면

재앙이 지니계수는요?


당시 세계순위는 안 보나요?


븅시니 내로남불이 오지네 ㅎㅎ
                         
갓라이크 20-02-15 11:31
   
MB 정권은 어떻게 지니계수를 왜곡했나?
http://www.vop.co.kr/A00001235625.html

빈부격차 박근혜 정부 말년에 심해졌다...
지니계수 등 2016년 소득분배지표 악화
https://news.joins.com/article/21607063

朴정부 4년간 소득불평등 심화…지니계수 사상 첫 0.35 돌파
금융위기 직후 2009년 지니계수 0.345보다 '악화'
소득격차·상대적 빈곤율 모두 사상 최악 기록
https://news.joins.com/article/21607078

박근혜가 범인이네. 아.. 최순실인가...? ㅋㅋ

근데 지니계수 가지고 거품무는 색히가 소득주도성장을 까고
낙수효과를 빨고 있냐? 정신병이야?
ㅆㅂ 미친 ㅋㅋㅋ
                         
OOOO문 20-02-15 11:56
   
9퍼센트대 성장하면서 지니계수 0.3대면 그거 자체가 잘한거지

2퍼 성장하면서 0.3대인 븅신(재앙이)도 있는데 ㅋㅋㅋ



지니계수 20년만에 IMF수준…文정부, 성장도 분배도 놓쳤다


지니계수가 2008년 고점에서 2015년 IMF 이전 수준까지 떨어진 구간은 ‘소주성’과 무관한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이다. 이명박 정부 당시에는 고용상태가 좋았고, 박근혜 정부 당시엔 기초연금 등 정부이전지출 정책을 손봤던 게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지니계수는 IMF 이후 굉장히 크게 올라갔다가 이명박 정부 때 많이 개선됐다”며 “그때는 노령연금 (등 복지정책)보다 고용상황이 좋았던 게 크게 작용했다. 5분위배율을 봐도 그때가 개선되는 시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2015년 기초노령연금을 확대한 게 소득분배 개선 효과가 있었다”며 “우선 저소득층 고용이 좋았고 둘째로 공적연금의 효과가 배가된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복지지출은 문재인 정부 들어서 더 크게 늘었지만 2018년 지니계수가 급격히 악화된 이유는 뭘까? 이는 가장 중요한 변수인 고용상태가 악화됐기 때문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2017년까지 30만명대 고용증가에 익숙했으나 2018년 (증가량이) 10만명 미만으로 내려갔다”며 “그런 측면에서 어려운 한 해가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갓라이크 20-02-15 12:10
   
박그네 때 9퍼센트 성장? 미친 색히 맞네
근거 좀 보자..
중국, 인도도 그렇게 못하는 판에 ㅋㅋ

붕어야.
미끼 던지니 바로 무네
지니계수 0.3 이게 븅신?

한국의 지니계수는 1965년 0.344, 1970년 0.332, 1976년 0.391, 1982년 0.357, 1990년 0.323 등으로 1970년대 후반 가장 컸다.

빠구리박 가카는 재임기간 지니계수 3.0을 훌쩍훌쩍 넘으셨네?
너 지금 가카 능욕하는거야? ㅋㅋ
빨아줄라고 구라소설까지 퍼와서 결국 하는 짓이 가카 능욕이라니 ㅋㅋㅋ
                    
수염차 20-02-15 17:49
   
도대체가 근거제시는 하나도없고
그냥 뇌피셜로 씨/부리기만하네
애잔하다....댓글팀장놈은 옆에서 머하나.....ㅉㅉ
수염차 20-02-15 17:39
   
대꾸할 가치도 없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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