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없으면 6분 30초부터....
그전내용....기자들이 50명이상 왔으나 제대로 취재하는 기자는 4~6명 정도...
나머지는 개인 용무 보다가 검사가 얘기하면 받아적고 변호사가 얘기하면 딴짓....
그만큼 검사 대변인 역할을 기레기들이 함....
쟁점은 법적으로 강력한 대여금이라는 처분문서(계약서)가 존재하는데
검찰은 반대대는 증거를 제시못함...
코링크에 상근 직원 이현주와 이창권.....이현주 아버지가 익성 회장 이봉직....ㅋㅋㅋ
이창권은 이현주 부하....
이현주가 화이트 보드 찍은 사진에는 코링크 돈이 익성 회장에게 송금한 내용이 찍힘 ㅋㅋㅋ
이현주와 이창권 휴대폰.이메일.문자중에 정경심과 연락한게 단 한건도 없음......
익성 이봉직....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