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당연 내가 구해줬으니까 이 땅은 이제 제겁니다.
중국 - 당연 1.4후퇴 장본인이고 휴전당사자니까 이 땅은 제겁니다.
일본 - 니들 땅이기 전에 식민지였으니 이미 내땅임다
러시아 - 남침때 땡크 내거임. 내가 가르쳐줌 그러니 모두 내땅임
북한 - 미국 앞잡이라고 남한 왕따
이런 사고가 밑바탕에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됨
얼마나 같잖게 봤으면 동맹에게 돈을 뜯어내는게 당연하다는 미국
얼마나 같잖게 봤으면 조선일보 기사하나로 무역보복하는 일본
얼마나 같잖게 봤으면 미사일방어 설치했다고 한한령
얼마나 같잖게 봤으면 남한은 북미대화에 끼지 말라우
미국의 도 넘는 방위비 협상은 대한민국 주권을 침해하는 동시에
되도 않은 무기개발과 무기보유를 제약하는 모순적인 행동임.
일본의 도 넘는 무역보복은 대한민국쯤은 내가 밟아버릴수 있다는 지극히 깔보는 행동임
중국의 도 넘는 한한령은 일본의 무역보복 만큼이나 아예 죽일 수 있다는 협박에 가까운 행동임
북한의 도 넘는 패싱발언은 미국과의 협상을 위한 도구외에는 아무것도 아니였음
이런 상황에서 당연히 대한민국이 무시되는거 아닐까?
주변국들 모두가 자국이 일순위인데 반해
대한민국은 자국조차 일순위가 안되는것에 당연하다는 조중동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도 생각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