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대표 발의자 강훈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03년 12월 도로교통법을 위반해 벌금 100만원 처분을 받았다. 사유는 무면허 운전이다. 2011년 8월에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교특법) 위반으로 벌금 150만원을 내기도 했다. 정확한 교통사고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교특법은 음주운전·뺑소니·횡단보도·인도 침범 사고 등 12대 중(重)과실을 범해 사람을 다치게 하는 등의 경우에 적용하는 법이다. 강 의원은 건국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문 대통령 당선 직후에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를 지냈다. 강훈식 의원 측은 "과거 잘못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더 열심히 활동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했다.
산을 가리켰더니 손가락을 보고 있다 라는 격언이 이럴 때 쓰이는 말이다.
착하게 살자...라고 말을 했더니, "너는 착하냐?" 라고 덤비는 꼴이지.
굳이 꼴 보기 싫으면, "니 말은 옳은데, 니가 하니 우스워" 정도면 되겠지.
이건 법안이야.
예를 들어 보자.
국회의원이 국회의원이 지은 죄에 대해 가중처벌하는 법안을 상정했을때,
"너 임마 작년에 죄지었잖아. 죄인주제에 깨끗한척 이딴 법을 올려?" 라고 하는게 맞냐?
아니면, "이제 겁나서라도 죄를 안 짓겠구만. 반성 하고 있네." 라고 하는 게 맞냐?
OOOO문 니 말처럼,
죄를 지은 국회의원이 국회의원 죄는 처벌을 삭감하는 법안을 상정하면
"아~~~ 역시 죄를 지었으니, 이런 법안을 올리는 군.. 솔직하네.." 라고 칭찬해 줘야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