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2-10 11:46
조회 :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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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배] 그렇습니다. 조 전 장관은 박 비서관, 백 전 비서관과 함께한 3인 회의에서 수사 통보를 할 만한 사안은 아니다, 경미한 사안에 불과하기 때문에 금융위에 일부 통보를 하고 사건을 종결하고 사표를 받는 수준에서 마무리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박형철 비서관과 백원우 전 비서관은 조 전 장관의 지시로 감찰이 중단되었다는 취지를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하드코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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