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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디스크 파열되지 않으면 의사들은 수술을 하지 말라하고 비수술적 치료로 치료하지 수술을 하지 않는다.
내가 허리디스크 파열로 수술한 사람이다.
디스크 파열되면 멸 발 자국 것기도 힘든데 잘만 걸어다니는데다 허리디스크 때문에 목에 깁스 한다는 것이 웃기는 일이다. 아픈척 하느라 아프지도 않은 목에 잘 보이라고 깁스 한것이지.
정경심이는 안보이는 눈에 안대하고.
꾀병이 생활인 집안일세.
조권씨는 언론에 허리디스크라고 한적이 한번도 없다.
계속 허리디스크라고 허위 조작 하지마라 시베리안시끼야!!!
조권씨는 <오마이뉴스>에 의사소견서를 공개했다. 조씨 지인으로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는 박아무개씨가 인터뷰를 도왔다. 조씨는 지난 6일 오전 집 근처인 부산 해운대 한 건물 계단에서 넘어진 후 운전을 하다가 하반신과 허리에 통증과 마비증상을 느껴 A대학병원 응급실로 향했다고 말했다. 7일 A대학병원 소견서에 나온 병명은 '척수의 상세불명 부위의 손상', '경추 후종인대 골화증'이다. 언론의 보도와 달리 허리디스크라는 병명은 없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후종인대 골화증은 '척추의 후종인대가 뼈처럼 비정상적으로 단단하게 굳어지는 질환'이다. 증상과 관련해 '초기에는 경부(목 부위) 통증과 위화감, 압박감의 증세로 시작한다', '외상으로 인해 더 악화되거나 더 심한 경우에는 팔다리의 마비도 올 수 있다'라고 밝히고 있다.
7일 소견서의 치료소견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담겼다.
2019. 10. 07. 신체 검진 상 증상 점차 악화되는 소견 관찰되고 있으며, 약물 치료 하였으나 뚜렷한 호전의 증상이 없은 상태로 현재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
수술 시 수술일 기준으로 약 2주간 외출 등은 삼가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되며 약 6주간 경과 관찰 요망됨. (향후 합병증, 미발현 증상 발현 시 진단 기간은 연장 등 가능) - A대학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