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시켜 자중지란을 만들어 놓은 후
쉽게 지배한다는 것은
국가나 민족을 지배.착취할 때 쓰는 전형적인 전략이다.
삼국지에도 나오고, 시온의정서에도 나오고, 왜놈들의 정한론에도 나온다.
언론과 검찰이라는 기득권이 충실하게 부역하고 있다.
학계와 종교 등이 뒷받침하고 있다.
물론 그 분열의 끝은 남북한간 민족의 종말적인 전쟁이고
또 다시 왜구놈들에게 착취 당하며 살아야 한다.
먼저 언론과 검찰부터 때려 잡아야 하는지
아니면 그 바탕인 학벌과 종교부터 때려 잡아 자연스럽게 퇴화되도록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것도
해야할 일을 찾는 사람들에겐 가슴 뛰고 삶의 의욕을 불타오르게 하는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