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철이 축구 관중이 없었던 이유는 남한 관중이 안가서 북한도 관중을 허용 안 한 공평한 처사라고 칭찬을 했네.
공항입국에 시간이 걸린 것은 후진국은 원래 오래 걸린다고 변호를 하네.
이런식이면 다음의 주장도 가능하겠다.
대북제재로 X-ray 검사기를 살 돈이 없어서 먼지까지 일일이 적어내고 일일이 수작업한 것이다. 돈을 줘야 하는데 빌어먹을 대북제재 떄문에 못주는 것이 유감이다. 핵무기 미사일은 무슨돈으로 하나? 비파괴 검사도 안하고 만드나?
중계방송 안한 이유도 돈을 흡족하게 주지 못해서 그렇다. 대북제재 와중인데 1억달러 정도는 줬어야 했는데 남한 방송은 공평하지 않았다.
문따까리고 그밑의 적화통일부 장관이고 축구에 대한 별 불만이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