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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역도가 청와대에 똬리를 틀고 앉아 독을 내뿜듯 반공화국 대결악담을 줴치며 대결과 전쟁의 화를 불러들이려고 미쳐 날뛴 추악한 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하기 위해 백서를 발표한다

대문 밖이 저승길인 박근혜 역도가 자기의 가련한 처지도 모르고 구린내 나는 반공화국 악담질로 여론을 계속 어지럽히며 최후 발악하고 있다

국군의 날 기념식이라는 데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으며 대결광기를 고취한 추태는 온겨레의 치솟은 저주와 규탄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박근혜 역도처럼 해종일 동족을 모해하고 대결을 선동하는 악취나는 입방아질에 환장하여 돌아치는 천하의 악당은 일찌기 없었다

[출처: 중앙일보]

북한새끼들은 저렇게 욕안한 남한대통령이 없을정도네 아무리 그래도 말좀 가려가며 해라 돼지새끼 정은아

이래도 좋다고 꼬리 흔드는게 정상인가?

그래도 이명박같은 삶은소대가리나 박그네 같은 유신의 배설물 창녀처럼 전쟁 위기 보단 지금이 훨 나은데? 그리고 언제 꼬리를 흔들었냐? 니들처럼 북풍 일으켜달라고 애원이라도 했니 부패한 꼴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