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쓰레기짓인 청문회 위증혐의로 엮으려고 하고 있음
청문회때 자유한국당의 되도 않는 질문을 할 때 박지원이가 장관직 걸지 말라고
훈수를 뒀지만 논문 제1저자와 관련하여 처음부터 제1저자가 어떻게 고등학생이 올리수 있느냐 부터
고등학생이 논문 제1저자는 조국딸이 유일하다는 자유한국당 들은 없음 말구식의
마구잡이식 몰이로 위증을 염두해 둔 발언을 수집한게 아닌가 의구심이 듦
총장상, 논문제1저자, 대학입시, 장학금, 봉사활동 전체를 없다 이런걸 할 수 없다라는 가정부터 시작하더니
이젠 있는데 그걸 갖고 대학 들어간거 아니냐? 라는 식의 대학입시 전체를 부정하는 문제를 일으키고 있음
만일 조국딸이 논문제1저자로 고려대 합격의 당락이 좌지우지 된다면 비슷한 사례로 인한 역풍이 반드시 불것이고 그에 따른 고려대는 감당해야 함. 다시 말해 논문을 제출하고도 떨어진 학생이 있다면
검찰의 발언과 배치 될뿐더러 고려대가 검찰 끄나풀 밖에 안된다는 소리고
마찬가지로 총장상 위조로 부산대 입시가 취소 된다면 총장상으로 당락을 결정짓는 다는 말이 되니까
총장상을 제출하고도 떨어진 학생이 있다면 부산대역시 자유롭지 못할것임
나경원의 아들 논문포스터가 왜 포탈검색어에 오르내르는지는 검찰 스스로 알것이고
국민이 검증할것임. 펀드 역시 5촌조카까 조국부인의 사주를 받아 햇다면
정확한 근거와 사실확인은 필수여야 하며, 익산인지 뭔지 하는 곳에 사채시장에서까지 가서
깡을 할정도로 긴박한 상황인지를 검찰이 안하면 국민이 반드시 캐서
세상에 다 까발릴것임
고려대 입학을 논문제1저자 하나로 당락이 결정된다면
고려대 입시는 보나나마고
또한 부산대 역시 지잡대 총장상 그것도 학업성취상장도 아닌 봉사한 총장상이
부산대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라면
부산대 역시 쓰레기 대학이라는 영예를 갖게 되는것임
언제부터 학생의 부수적인 스펙이 당락이 되는지 검찰이 낱낱이 밝혀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