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일잘한다 시원하다 사이다
이런 말을 하는데 똑같은 실수를 하고있네
MB가 경제 살린다고 도덕성에 문제가 있어도
경제 살리면 좋지 그러면서 지지했는데 변한거 없다
천재적인 인물이라도 공익적 일을 사회에 기여한다해도
도덕적 결점이 있으면 권력은 개인을위해 사용한다
첫째 가족문제 재판건도있고 이건 넘어가고
둘째 정치적 문제
이재명은 탄핵정국때 사이다같은 발언으로 대권후보가 됐다
지금의 어느정도 인기도 그 영향이고 남양주 계곡도
시원하다고 좋아하겠지
모든 정책을 시행하면 득과실이 있다
다수가 찬성한다고 소수가 피해를 보는건 민주사회에 어긋난다
그래서 계도기간 공청회 약자의 의견을 듣고 시행하는건데
계속 지지자들이 말하는 시원하게 할 수가없다
문재인이 택시문제를 이야기하면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말을 했듯
대통령 자리는 다수가 찬성한다고 다 하면 안되는것이다
지금의 이사람이 하는 정치는 철저한 기회주의자다
탄핵정국때 대중앞에서 말하는거 정치적인 발언이고
지금의 도정운영도 홍보 엄청하는것 같다
소위 인권변호사란 사람이 소수, 약자 생각을 해야하는데
대권만 보는가 점점 대권이 다가오면 보여주기식 무리한
정책을 할 사람이다 거기서도 피해를보는 사람도 나오겠지
그리고 비열하다
혜경궁이며 드루킹 첫 기사를 낸 한겨레기자와 관계등등
확실하게 해명이 없다
세번째 극렬지지자
이재명지지하는 사람들 일명 손가혁
이사람들은 일베급 막말 무리들이다
조금만 이재명을 까면 일베몰이 같은 민주당 지지자가 까면
똥파리 , 벌레 라고 조롱하면서 모욕을준다
같은 장소에서 배설을하는게 아니라 sns 이곳저곳 돌아뎅기면서
배설을하는 놈들이란거다
또 요즘은 토왜몰이가 유행이니 지금은 토왜몰이를 하지
오늘 술을 먹으면서 지인이 그러네요
조국이랑 이재명중에 누가 더 나쁜놈이냐고
옆에서 다른 사람이 말하길 조국은위선자고 이재명은나쁜놈
이러든데 그래도 하늘과 땅 차이인건 누구나 아는거
지지하는건 좋은데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걸 이재명지지자가
꼭 알았으면 좋겠고 설득이 안될만큼 정말 싫은거니
무슨 자한당이나 예전 박정희 여대생이랑 논거를 비교하면서
보수가 더 나쁘다하는데
도덕적 잣대를 지금과 동일하게 과거사람들 얘기하면
이순신장군도 난중일기보면 여인네를 품었는데
굳이 박정희시절까지 얘기하며 비교는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