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인터넷이나 SNS 상의 세력분포는 좌:우=95:5 수준이었음.
인터넷만 보면 좌파세상으로 보이지만 그때 우파들은 묵묵히 보고만 있었음.
그래서 실제와의 괴리가 굉장히 컸음. 대표적 케이스가 전에 대선에 나왔던 문국현임.
인터넷상의 반응으로만 보면 문국현이 당선 확정이었음. 하지만 현실은 시망.
좌측분들은 자기네가 인터넷상의 주도권을 갖는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 우파의 글이 올라오면
무식쟁이 취급하면서 다구리를 쳐서 엄청나게 핍박을 하고 몰아냄.
그래서 한동안 웹상에서 우파는 세력이 없었음.
하지만 요즘은 세력이 점점 커져서 좌:우=8:2 정도는 되는 듯.
아직도 웹상에선 좌측이 세력이 훨씬 강함.
좌파분들 특징은 모든 웹이 좌파로 통일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우파 싸이트를 보면 못참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