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의사를 안물었을리 없잖습니까? 지금이야 찬성하는 쪽, 반대하는 쪽 + 반대하는 외지인(강정으로 주소이전)으로 편이 나뉜 거구요.

강정으로 선정될 때 주민합의를 통과한 상태였습니다. 그게 무효라고 주장하고는 있습니다만.

조작하시네요

여긴 북한이 아닙니다 착각하시나본데 국가를 위해서 국민이 희생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개개인이 목소리를 낼수있는 권한이 있는 나라구요 무엇보다 자신의 일상생활에 관여가 된다면 더욱더 이미 비민주적으로 마을주민들 몰래 찬성하는 사람들만 섭외해서 급작스럽게 진행된걸 모두가 알고있는데 주민합의를 통해서 했다고 뻥치시면 안되죠 최소한 팩트는 인정하고 말씀하세요 문제인은 해군기지를 반대하는게 아니고 다시 주민들과 대화로 민주적으로 이끌어내겠다는 소리입니다 님 사는 집 무너뜨리고 해군기지 짓겠다하면 선뜻 찬성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나요?

부칸이 좋으면 가시죠?

북한은 박근혜 이명박이 가야겠죠 북한가서 기득권되면 국민들이 뭐라할일은 없을테니까 님도 같이가셨음 좋겠네요 그리좋으면

국민 재산권 무시하고 과정에 문제가 있는 국가사업을 무력으로 진행한다?
여긴 북한이 아닙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사람이 대통령후보라는것도 문제가 있습니다만 이건 제힘으로 어찌할수있는건 아니죠

박근혜는 주민들이야 어떻든 필요하니까 진행해야한다는건데 필요한거 몰라서 반대하나요?
과정에 문제가 있으니까 반대하는겁니다 정신차리세요 님하고 관계되는 일 아니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