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알 권리 밖에있고...범죄나 비리 제보인
공익 제보도 아니다.....유출시에는 국가기밀 누설죄와 국가 기밀 공표죄만
있을 뿐이다...
두마리 간첩들을 묶어서 관타나모로 보내야 미국의 신뢰 회복이있을까?
이번에 흘린 3급기밀은 미국에선 confidential 분류로 유출시 10년정도
유죄형이다.....
군대내에서도 밀봉문서는 수신인 책상 앞에 갖다놓는것으로
끝나는데 어떻게 된 외교관들이 대사만 보라는 밀봉 문서를
뜯어서 돌려 보냐? 이건 외교부가 아니라 왜교부다...
분명 장담하는데 기밀 상호 공유라는 미명하에 왜넘들과 나눠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