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토착왜구들이 문재인대통령의 대구방문시
경호원의 총기소지에 관해서 엄청난 헛소리를 하다가
팩트체크에 당하니 갑자기 조용해졌습니다.
대통령의 경호가 삼엄하다는 것을 알고나니
토착왜구들이 뭔가 허탈하다고 느꼈다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묵묵히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문대통령의 임기가 3년이나 남아있는 시점에서
그 3년을 토착왜구들은 더 이상 견디기 힘든 3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명박근혜가 망쳐놓은 경제를 OECD 상위권 수준의 경제성장으로 착실히 재건하고 있고
아직 명확한 로드맵은 나오지 않았지만 트럼프 임기 내에 북미간에 뭔가 획기적인 진전이 예상되고
그뿐 아니라, 공수처, 사학법 등으로 토착왜구 세력의 근거지가 무너지기 시작할 것이고...
이러한 상황에서
토착왜구가 문대통령에게 무슨 위해를 저지를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문대통령의 신변경호에 좀 더 만전을 기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토착왜구들이 요즘 하고 있는 짓을 보면 미친 개처럼 날뛰는 모습이 처량하게 보이면서도
미친개에 물려서 좋을 것은 없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