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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청원게시판을 만들고 활성화 시킬때 과연 어떤 이상을 가지고 만들었을까요?
일반국민이야 절박한 심정에 아무도 들어주지 않고 거들떠보지도 않는 상황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청와대 청원게시판을 이용한다고 하지만
명색이 문재인대통령을 좋아한다는 사람이 당의 수장을 경질해달라고 청와대에 건의한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요? 문재인 망신시키는것도 유분수고 민주당 엿먹이는것도 정도가 있는거죠.
민주주의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도 없는 사람이고 문재인의 정치철학에 대한 모욕이에요.
이재명 갖고 온갖 인신공격을 해대는것도 눈뜨고 못볼지경인데
이건 뭐 문재인 얼굴에 똥칠을 하고 있으니 아주 환장하겠습니다.
1. 이정렬도 '정의를 위하여'계정을 한사람이 쓴것이 아니다라고 인정했습니다.
- 그러면 수많은 '정의를위하여'가 쓴 트윗중에 어떤것이 김혜경이쓴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지점부터 님들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트윗만 가져와서 김혜경이 썼다고 특정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겁니다.
2. 저 지메일 아이디가 '정의를 위하여' 계정을 만들때 사용되었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그냥 추정일뿐인거죠.
3. 여러대의 기기에서 접속이라는 것이 1번의 증거이고 김혜경이 쓰지 않았을 개연성을 더 높이 증거입니다.
4. 신상정보 불일치 트윗이 존재한다는 것역시 김혜경이 안썼다는걸 증명하는거네요.
앞에서 전제하는 계정주인이거나 사용자 의심어쩌구는 근거도 없는 그냥 언플성멘트일 뿐입니다.
검찰이 그냥 정치질 하는거죠.
마지막으로 '찢충' 자꾸 그러시는데 님이 스스로 일베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그런 용어는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사실관계가 틀린 용어이고 남의 아픈 가정사의 문제로 타인이 조롱하고 할 대상이 아닙니다.
'보확찢'은 이재명이 말한것이 아니라 이재선이 자기 어머니에게 한 말이고
그말을 전해들은 이재명이 전화로 따지면서 형의 말을 인용한겁니다.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