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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14 22:12
박노자 曰 약탈, 강도, 방화, 살인도 폭동이 아니라는
 글쓴이 : 슈퍼파리약
조회 : 2,125  

평천 - 약탈, 강도, 방화, 살인..이게 폭동 아니면,

세상천지 폭동인 게 어딨을까요?

 

영국 폭동이 폭동조차 아니란 좌파 박노자의 말...

 

소위 '쉴드'도 이치에 맞게 쳐야 할 것인데, 

이런 어이 없는 쉴드는 처음 봤습니다.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 교수라는 박노자.

 

영국 폭동을 전혀 납득 못할 논거로 옹호하는 주장 펼치기 이전에,

인종, 민족갈등, 다문화로 테러까지 발생한 노르웨이 문제부터 해결부터 해야 할 듯 판단되는군요.

 

아래의 내용은 '영국 폭동'을 폭동이 아니라 '단언'한 박노자의 글입니다.

영국 빈민들의 반란을 왜 ‘폭동’이라 부르나
 
[한겨레신문] 2011년 08월 12일(금) 오후 04:12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81216125530123&linkid=4&newssetid=1352
 
[한겨레] 3·1운동은 일본 식민주의자에게 ‘소요’, 5·18은 전노 일당에게 ‘폭동’

봉기의 원인은 신자유주의의 구조적 모순들…그들에겐 모순에 저항할 권리가 있어
================
대한민족 - 그 흔한 피켓 하나 없이 알리고자 하는 뜻이 없이 하는 건 폭도들로 구성된 진정한 폭동입니다. 정책을 비판하는 피켓 등은 없었습니다. 무조건 상가 유리창 부수고 약탈에 살인에 방화.. 폭도의 전형적인 행태입니다.

래그타임 - 박노자 저사람 식민주의자에 반민족주의자입니다. 또한 사회주의자죠.
논개는 창녀요, 고대 삼국은 왜국에게 머리를 숙이고 만주에는 발도 못 들였으며, 2002년 월드컵때의 인파는 파시즘으로 모였고, 이순신 장군 동상은 파시즘의 상징이며, 레닌은 훌륭한 사람이고, 한국에는 소비에트가 필요하다.
이런 말 한 사람들입니다.

pleiades - 이 사람 유대인임.. 부모 모두 유대인.
이 사람 국적 바뀐 것 보면 화려합니다. 뿌리와 정체성은 이스라엘인데, 출생지와 국적은 러시아였다가, 좀 성장해서 한국와서 한국 국적 딴 뒤에 한국 살기 싫으니까, 노르웨이 건너가서 10년 넘게 거주 중.

노르웨이 10년 거주하면 시민권 나오는데 그거 따면 한국에 칼럼 못 쓸 것 같고, 그렇다고 한국 건너가서 다시 생활하긴 싫고, 그래서 한국, 노르웨이 양다리 걸치는 중이 아닐지..(국적은 한국, 거주지는 노르웨이).

원래 유대인도 이 나라 저 나라 왔다갔다하며 단물 쏙 빨아 먹는 처지이고, 그 나라가서 자기문화만 고수하고 현지인과 동화를 잘 안하는 민족이라 다문화에 호의적이긴 합니다. 지들은 상관 없거든요. 돈도 많고 하니까 왔다갔다 하기도 쉽고, 좀 부유한 거주지에서 지들끼리 뭉쳐서 생활하면 되니까.

오히려 그걸 조장해야죠. 그래야 현지의 부를 가져오기도 쉽고, 기업, 언론 등에 진출해서 그 나라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기도 쉬워지니까.
참고로 유대인이 소유하고 있는 세계 주요 언론사, 영화사, 은행, 석유회사, 군수회사, 식량회사, 각종 대기업 현황 조사해보면 입이 떡 벌어짐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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