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얼굴 넣은 우표 발행, 독재정권 이후 처음"
https://news.v.daum.net/v/20181007141135636?d=y
우정사업본부에서는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하여
2018 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를 발행하기로 결정.
우표에는 남북 정상이 악수하는 모습을 넣었음.
그리고 우표 수집이 위미인 고객 29,914명에게 안내 우편을 발송했음.
이에 대해 똥바른미래당 구케으원 신용현이 시비를 걸었음.
"이번처럼 대통령 얼굴이 들어간 우표는 과거 독재정권 시절에나 있던 일"
"정권 마케팅을 위해 우표를 발행하고 판매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국정감사를 통해 절처히 확인하겠다"
고작 우표수집가 29,914 명에게 우표 발행소식을 알린 것이 정권 마케팅?
1970-80년대처럼 모든 우편물에 우표를 붙이던 시절도 아니고
이제 일반인들은 생활에서 우표를 접할 기회 자체가 거의 없는데, 뭔 정권 마케팅?
꼴랑 우표 수집가 29,914 명에게 우표 발행 소식을 알린 것이 정권 마케팅?
똥바른미래당 국개으원 신용현 니가 시비걸고 떠들어서
포털 대문에 기사가 실리는 바람에 발생한 홍보 효과가 몇십배는 더 크겠다.
하여간 요것들 대갈통은 아직도 1970-80년대에 머를러 있어.
몸뚱아리는 2020년을 향해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