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국민을 딛고~~ 화려한 영화를 뒤로하고
이제는 소외된 이웃이된
쑨씰이와 503호 왜구 쥐세끼
그외 조력자들
집회알바 끊겨 용돈이 아쉬운 태극기부대
보수궤멸로 이젠 존재감도없는 자유당 여러분
우리에겐 여전이 성가시고 불괘하지만 그래도 소중한(?) 이웃들입니다
명절 전날인데 잠시애도하며 묵염이나 아님
낼오전 잠시 싸이렌이나 좀 울려주며
민족의 최대명절인 추석에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어면 합니다~~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