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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30 14:04
원내대표 주례회동에 불참하는것보면
 글쓴이 : 다라지
조회 : 407  

aaaa.PNG

기사 읽어보니 뚜렷한 이유없이주례회동 불참

이거보면 각 나오지 

김병준 똘마나 앞세워 개혁하는척 하면서 뒷구녕으로는 국회 발목잡기


법사위원장도 권한축소하는 댓가로 그동안 여당이 위원장하던걸 자유당한테 넘긴건데

법사위원장 자리앉고 나서 권한축소 없다고 배째라고 나오기 시작함

내 개인적 추측이지만 개성태가 주례회동에 안나온 이유가 이것때문인것 같다고 추정함

aaaaaa.PNG


또 기가막힌건 법사위원장에 앉혀놓은놈이 여상규 

여상규 이놈은 간첩조작사건으로 유명한놈이지.

죄없는 멀쩡한 사람들 고문해서 병,신만들어놓고 재심해서 무죄가 나왔는데도 뻔뻔하게 자기 죄값을 인정하지않는 인간 쓰레기를 법사위원장에 앉혀놓는 자유일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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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 18-07-30 14:12
   
문재인 정권 임기내내 협조는 커녕 국정운영 발목잡아서
경제 망친 대통령, 정권으로 선동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죠...
이른바 참여정부시절 강동순 녹취록에 나온거 보면
경제가 망해야 한나라당이 재집권 할 수 있다며 경제 망친 대통령으로
기레기들과 연합으로 공격했듯 이번에도 똑같은 수법 쓰겠다는 의미..
호연 18-07-30 14:13
   
민주당이 이런 짓을 했으면 자유당은 생 난리를 쳤을텐데.. 그렇다고 자유당과 똑같이 굴 수도 없고 참..
     
넷기어 18-07-30 14:18
   
열린우리당 시절
태풍이 부산으로 오기 시작할 무렵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오페라 관람했다고 한나라당과 언론이 비난
당시 해양수산부 장관은 왜 그런걸로 대통령 공격하냐고 반발했다가
한나라당과 언론에게 다구리 당하고 최단명한 장관으로 기록..
대통령 입장에서 반론 한마디 했다는 이유만으로 옷벗긴..
그리고 이해찬 총리야 뭐 3.1절 당시 일요일에 골프쳐서 아주 지독하게
욕먹고 총리직 내려오는 수모까지 겪었는데
이 모든게 민주당일 경우에만 용서가 안되는 사건들..
야당이었다면 뇌물을 먹든 성추행을 하든 다 용서...
김석현 18-07-30 14:30
   
민주당이 아닌 자유한국당이 법사위위원장을 맡은 지금이 오히려 호기죠
민주당이 차지했으면 지지자들을 동원하여 어떤 명분이라도 만들어 지켜내려 했을지 모릅니다만 자한당에게는 권선동등 법사위의 권한을 남용하여 개혁의 빌미를 제공하였기 때문에 명분이 없습니다
     
호연 18-07-30 14:37
   
상상은 자유라지만.. 자유당이 언제는 명분 따져가면서 행동했나요.
          
김석현 18-07-30 14:44
   
자한당 의석수는 112석 밖에 안됩니다
추진하려면 충분히 3당 기타 정당들과 손을 잡고 추진할 수 있는 것을 핑계를 만들어 슬슬 발을 빼려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촛불혁명으로 시작된 개혁의 불꽃을 권력을 잡았다고 해서 꺼버려서는 안됩니다
김석현 18-07-30 14:31
   
http://bareunmirae.kr/kr/news/comment.php?bbs_data=aWR4PTkwMTcmc3RhcnRQYWdlPTAmbGlzdE5vPTEmdGFibGU9Y3NfYmJzX2RhdGEmY29kZT1uZXdzX2NvbW1lbnQmc2VhcmNoX2l0ZW09JnNlYXJjaF9vcmRlcj0=||&bgu=view&code=news_comment


김관영 원내대표

잘 좀 지켜봐주시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금방 비대위원장이 말씀하신 국회선진화법 폐지 문제 또 특수활동비 폐지 문제, 법제사법위원회의 심사권을 체계·자구 심사권을 제한하는 개혁 문제 등을 본격적으로 의논해 나가도록 하고, 국회 정치개혁특위를 통해서 개헌과 선거제도 개편 문제를 본격적으로 의논해 나가도록 하겠다.

----------

적폐 때려잡는데는 역시 바른미래당이죠
바른미래당에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다면 잘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호연 18-07-30 14:41
   
이야.. 자기들 여당일때는 모르쇠하다가, 야당 되고 지지율 판도가 달라지니 정색하고 선거제도를 개편하자는 이 염치의 편리함.. 그리고 지지자들의 맹목적 추종.. 참 바미당 답네요.
          
김석현 18-07-30 14:42
   
바른미래당이 대체 언제 여당이었던 적이 있었다는건지 도통 영문을 알 수 없네요 뭐 억지로 새누리당계열로 끌어다 붙이려는 극렬 민주당 지지자들의 억지를 하루이틀 보는 것은 물론 아니기에 이해합니다
               
호연 18-07-30 14:45
   
그래요..? 바미당이 어디서 뿅 하고 하늘에서 떨어진 국회의원들이 만든 당인 모양이군요.

눈가리고 아웅도 정도껏 하셔야지..
                    
김석현 18-07-30 14:54
   
눈가리고 아웅은 민주당과 그 극렬 맹신 지지자들이 잘하는 것이죠

지난 총선때 민주당과 새누리당이 야합하여 선관위의 권고를 무시하고 선거제도를 개악하여 많은 지탄을 받아놓고서는 판도가 달라지니 책임을 뒤집어씌우려는 적반하장

대체 양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발바닥에 붙어있어 밟고 다니는건지 영문을 알 수가 없습니다

------

http://www.peoplepower21.org/Politics/1392457
새누리당과 구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지난 1월24일 “현행대로 국회의원 정수를 300명으로 유지하되, 지역구를 253석으로 현재보다 7석 늘리고 대신 비례대표를 54석에서 47석으로 줄이기로 합의”했다. ‘1등 뽑기 승자독식’ 방식으로 선출하는 지역구를 늘리고 정당득표율에 비례해 의석을 배분하는 비례대표 수를 줄임으로써 선거제도 전반을 더욱더 승자독식구조로 개악한 셈이다.
                         
호연 18-07-30 14:57
   
ㅎㅎㅎ 새누리당과 바미당이 무관한가요? 바미당의 전신이 새누리당 아닙니까?

자책골을 넣으시겠다는데 굳이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 수고하세요.
          
김석현 18-07-30 14:46
   
뭐 의도된 왜곡발언으로 의심 되긴 하지만

김관영 원내대표님이 저 어디 새누리출신이지 않냐 이런 착각으로 내뱉은 실수려니 하고 너그럽게 넘어가드리겠습니다
               
호연 18-07-30 14:50
   
넘어가든 말든 그거야 님의 자유지요.

하지만 너그럽게라는 말을 자신의 행동에 붙이는 건.. 너무 손발이 오그라드는 짓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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