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160470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 대상 현안 설문조사인데 역시 개헌을 놓고 야당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는 후보는 거의 없지만 예상외로 협치에는 긍정적인 후보가 꽤 있네요
연정이나 탕평같은 적극적인 주장들이 보입니다
당청관계를 놓고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겠다는 이인영과 이해찬 의원의 입장도 눈에 띄고요
반면에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최재성 의원은 다른 후보군들과는 다른 분명한 색깔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