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질 납니다 을병  싸움붙이기 

목에 살이 쪄서 위는 못보나 봅니다

아~~~ 그렇군요.
찾아내시는것보면...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오호..

하아.. 이번에 편의점 점주들의 행동은 핀트를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 행동이죠...

적어도 자기보다 권력자인, 편의점 프랜차이즈 본사 나 카드사를 상대로 행동해왔다면. 국민적인 지지를 얻었을 수도 있겠지만.

자기보다 약자를 더 강압하는 정책을 내놓으라고 때쓰는 꼴이니..... 쯧쯧..

그런데.. 주도한다는 소상공인회장이 정체를 보니... 왜 그런지 알겠네요..

이 개 새 끼들이 자영업자들한테 돈받아 쳐먹고 제대로 대변도 못하고 뻘짓거리 하는거 보면 죽여버리고 싶네 저것들의 의견과 많은 회원들의 의견은 다름에도 불구하고 언론에서 보도할때는 다 그런것처럼 보도 하니 열받고 ㅡㅡ 개 씨 빨 런들

속아넘어가서 흔들리는 인간들이 더 역겹고 구역질납니다.

권오석 씨 살아 행동할때처럼 , 죽창들고 일어 나시겠습니다

이야~ 박사모였구나? 주옥순이랑도 친한가봐?

쓰레기놈이 다 쓰러저가는 자유당 외각부대장 자처하면서 문재인정부 엿먹이고 나중에 한자리 차지하려는 속샘이구만.

이걸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분 들이 많네.쯧쯧 이런말 하면 난 자한당원 돼는거???

http://v.media.daum.net/v/20180714063201514?d=y

편의점 점주 A씨는 가맹점주협회의 기자회견에도 비판적이었다. 대기업인 본사를 향해서 목소리를 더 높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편의점은 사실 CU나 GS25 세븐일레븐 같은 본사끼리는 독과점 상태에요. 가맹점주들끼리는 오히려 서로 경쟁하는 형국이죠. 가맹점주들끼리는 동지인 듯 하면서도 경쟁자이거든요. 피아가 불분명합니다.”

설사 동맹휴업을 결의한다고 해도 이뤄질 가능성은 낮다고 그는 판단했다.

“제 주변에 저 협회에 가입한 사람은 거의 없어요. 저도 저 협회에 가입하지 않았어요. 제가 CU편의점을 운영하고 있고 CU에도 점주협의회가 있지만 거기에도 가입은 안했어요. 굳이 제가 거기서 도움을 받을 일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이건 A씨의 개인의견이다. 동맹휴업을 한다면 동참하겠다는 편의점주들도 분명히 있다.

어쩐지 하는 짓거리들이 논점을 벗어나서 엄한거로 물고늘어지더만 에효~

저것들 다 돈을 받고 하는 짓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