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news/4991378
김 씨는 2016년 1월 27일 주진우 기자와의 통화에서 "어젯 밤에 세게 써서 하이(High) 되는 바람에 '이재명'이라고 썼다, 법적조치를 한다는데 이번에 들어가면 몇 년 살아야 한다"며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돼 있다.
김부선이 마약전과가 꽤 유명하죠.
주진우와 통화에서도 환각상태에서 SNS를 한것이 의심되는 대목이 나오는데요.
김부선이 기억하는 진실이 환각상태에서 이루어진것이라면 어느정도 설명이 되는군요.
기사 제목을 조금 잘못 뽑아서 주목을 못받았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지의 모든 상황을 설명하는 가장 근거있는 설명이 아닐까 합니다.
깁부선이 기억하는 진실은 환각이다!!
그렇게 된다면 법적인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 그게 또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