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요따위로 주둥이를 놀리고도 살아가는 가이사이기가 있다는 것이 한심하다.
문빠들이 좋아할 명언이로다.
"6.25전쟁은 후삼국시대 견훤과 궁예, 왕건 등이 모두 삼한통일의 대의를 위해 서로 전쟁을 했듯이 북한의 지도부가 시도한 통일전쟁"
"집안싸움인 통일내전에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전쟁은 한달 이내 끝났을 테고 우리가 실제 겪었던 그런 살상과 파괴라는 비극은 없었을 것"
"전쟁 때문에 생명을 박탈당한 약 400만명에게 미국이란 생명의 은인이 아니라 생명을 앗아간 원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282.html#csidx9ed9ac91f7c9fa799f067d8d7625882